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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놀이터/주식 종목 분석

카카오 주가 전망 및 종목 분석 - 멈추지 않는 성장 기업

by ★√★ 2021. 6. 22.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카카오 주가 전망 및 종목 분석 내용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에서 출시한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10주년을 맞이하였으면 현재 인수합병을 통해서 카카오는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출시 10주년

: 카카오에서 출시한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출시 10주년을 맞이 하였습니다. 국민 메신저라는 말이 어울리게 우리나라 사람들의 99.9%는 사용하는 SNS 플랫폼입니다.

 

▼ 현재 카카오톡은 단순히 대화를 하는 플랫폼을 넘어서 한국에 사는 전국민이 소통하는 메신저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그 배경으로는 사내 메신저가 없는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카카오톡을 쓸 정도 이기 때문입니다. 

 

카카오톡-출처-카카오

 

 현재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콘텐츠·금융·모빌리티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 생활 플랫폼 기업으로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한국인이라면 ‘카카오 공화국’에 산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정도 입니다.

 

▼ 카카오는 올해 초 벤처에서 출발한 정보통신기술(ICT) 업체 중 최초로 대기업 타이틀을 다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는데, 그만큼 벤처에서 대기업이 되기가 어려운 한국 경제 시장이라는 것을 우회적으로 말해주는 포인트입니다. 

 

카카오의 끊임 없는 인수합병

카카오벤처스-출처-카카오벤처스

 

: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카카오는 몸집이 많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배경으로는 끊임없는 인수합병에 있습니다. 카카오의 자회사 중에 카카오 벤처스를 통해서 벤처기업이나 소기업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 제가 예상하는데 이런 투자를 통해서 시장의 어떤 기업이 있는지 조사를 하고 자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자문 기관을 키우고 있는 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자문 기간을 통해서 카카오의 성장을 견인한 인수합병(M&A) 전략이 이뤄지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카카오는 다음과 합병한 후 카카오톡과 연동 가능한 기업을 꾸준히 인수하며 사세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사들인 기업만 48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활발한 M&A를 통해 카카오는 올해 1월말 기준 계열사 수가 92개까지 늘어났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대기업집단 중 계열사가 가장 많은 곳이 SK그룹입니다. 카카오도 벤처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성장하였으니 SK그룹 다음으로 두 번째로 계열사를 많이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카카오는 기업 인수 후 성장 가능성이 큰 사업 부문을 계열사로 독립시키는 전략을 펴고 있습니다. 분사한 계열사는 다시 M&A를 통해 사세를 확장합니다. 모기업의 성공전략을 분사한 계열사에서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는 택시 서비스를 운영하는 카카오 모빌리티입니다. 카카오 모빌리티는 2018년 카카오 택시, 카카오 드라이버, 카카오 내비를 중심으로 분사했고, 이후 관련 서비스 업체를 차례로 인수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상입니다. 지금까지 카카오 주가 전망 및 종목 분석 내용으로 포스팅을 작성하였습니다. 카카오에서 출시한 국민메신저 카카오톡이 10주년을 맞이하였다고 하니 정말 시간 빠른 거 같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나도 이런 앱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라고 생각하며, 투자 가치는 상당히 높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라는 환경 안에서 성장한 만큼 주가에 대해서는 높게 책정되어 있을 수도 있는 점 참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제 포스팅은 주식 공부하시는데 참조만 하시고 모든 주식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점 을 인지하시고 주식 투자를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이만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재된 내용은 참조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게시물에, 오류가 있을 때도, Comment 달아 주시면, 검증 결과를 통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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