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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여부

by ★√★ 2021. 8. 4.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여부 관련해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7월 1일부터 수도권에 2단계 적용을 하기로 계획을 하였지만 확진자 수 급증으로 인해 2021년 7월 12일부터 7월 23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이 되었고 2021년 8월 8일까지 적용될 예정입니다. 그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여부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

    사회적-거리두기-4단계
    사회적-거리두기-4단계-출처-질방관리청

    : 2021년 6월 초에는 코로나 확진자 수가 안정세가 되어 가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피로감이 높아짐에 따라 7월부터는 완화된 정책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과 백신 접종자들에게 적용되는 인센티브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 하지만 2021년 6월 말 기준으로 확진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였고 수도권 적용하기로 예정되어 있던 새로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을 적용하지 못하고 급변적으로 새로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7월 12일부터 7월 23일까지 적용한다고 정부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저녁 6시전에는 4인까지만 모임이 가능하고 저녁 6시 이후에는 2인까지만 가능한 정책이 펼쳐지면서 소상공인 분들께는 영업적인 타격이 끼치게 되었고, 시민들에게는 완화된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잃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1년 7월 23일까지 하기로 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확진자 수가 계속적으로 4자리로 나오는 것을 우려해 수도권에 2021년 8월 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적용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수도권을 기준으로 2021년 8월 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1274명→1822명→1631명→1662명→1466명→1386명→1150명으로 계속적으로 4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또한 계속되는 늘어나느 확진자 수가 수도권을 비롯한 비수도권까지 영역을 넓혀 감으로써 비수도권에 대해서도 7월 초에는 새로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적용하였지만 현재는 비수도권도 모두 새로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된 상황입니다. 

    사회적-거리두기
    사회적거리두기-출처-질병관리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여부 설문조사

     

    :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여부에 대한 결정은 정부가 발표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여부에 대한 결정은 8월 6일 (금요일)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 사회적 거리두가 4단계 이전 연장 건에 대해서 설문조사가 이뤄졌고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은 지난 7월23일 거리두기 연장 조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설문조사는  중앙사고수습본부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7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입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관련 인식조사를 실시해 8월 3일 결과를 발표한 상태입니다. 중수본은 방역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매월 정기적 대국민 인식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유지에 대해서는 평균적으로 20% 이상 되는 국민들이 찬성을 하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유지가 된다면 소상공인 분들의 피해는 계속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현재 정부 차원에서 계속적으로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분위기입니다. 현재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 공유한 내용에 따르면 코로나 백신 접종 현황은 2월 26일부터 157일간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1947만 2376명이라고 합니다.

     

    ▼ 전체 인구 (5134만 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의 37.9% 수준이라고 합니다. 백신 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누적 714만 6409명으로, 전 국민의 13.9%가 접종을 마쳤다고 합니다. 

     

     백신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1만 9634명, 모더나 8258명이고 접종 완료자는 화이자 471명, 모더나 824명, 아스트라제네카 9명(화이자 교차 접종 9명) 등이라고 합니다.

     

     백신 별 접종 대상자 대비 누적 접종 완료율은 아스트라제네카 18.9%, 화이자 43.4%, 모더나 1.5%, 얀센 100%(1회 접종) 등이라고 합니다. 참조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여부 관련해서 포스팅을 작성하였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소상공인과 국민들의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이만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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