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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학폭 (학교 폭력) 이슈에 대한 일침

by ★√★ 2021. 2. 27.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는 최근 이슈가 되는 학폭(학교 폭력)에 대해서 박명수님이 일침을 가한 내용에 대해서 작성을 하려고 합니다. 최근 연예계와 체육계에서 학교 폭력의 신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박명수-학교폭력-일침-썸네일
박명수-학교폭력-일침

 

 

학폭(학교 폭력)에 대한 박명수님의 일침

 

: 박명수님이 학창시절 학교 폭력(이하 학폭)을 당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학교폭력 가해자들에게 일침을 가하였습니다. 공개적으로 이렇게 일침을 가하는 게 쉽지 않은데 그래서 그런지 큰 화제를 모으는 거 같습니다.

 

- 그 화제의 이유는 직접 자신이 학교 폭력을 당했다라는 경험을 배경으로 일침을 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폭력 경험 공유는 2월 19일 해당 방송에서 체육계, 연예계를 광풍처럼 휩쓰는 학폭 논란에 대해 "입만 뻥긋하면 저도 난리 난다"라고 애기하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 박명수님의 말을 빌리자면, 한 번 때리고 그만 때리는 사람은 없고, 맞은 사람은 기억하지만 때리는 사람은 기억을 못 한다라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라는 거죠. 학교 내 폭력은 진짜 없어져야 한다라고 생각한다고 자기의 소신을 말하였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애기라는 애기도 덫붙였습니다.

 

- 그러면서 자신도 돈, 신발 등을 뺏기고 많이 맞았었다라고 털어놔 그 방송을 드는 사람들이 놀랐다고 하네요. 그에 더불어, 실제로 당한 분들이 많지만 이야기를 안 한 것 뿐이라며, 더 나쁜 사람은 자신이 때리고 안 한 척하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자기가 과거에 그런 짓을 안 한척하고, SNS에 청렴결백하고 후배들을 사랑한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있다며, 그따위 짓을 하면 안 된다라고 지적하기도 하였습니다.

 

- 추가로 학교폭력을 안 했다고 거짓말하면 이 바닥에서 떠야 한다라고 화를 내기도 했는데요, 체육, 연예계가 (폭행을) 관행처럼 해왔다는 건 변명이라는 애기도 추가적으로 하였습니다.

 

 

추가 방송분 이야기

: 2월 26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검색N차트' 코너에서 전민기 한국인사이트연구소 팀장은 지난 주 박명수 의 학폭 언급이 기사로 보도가 많이 되는 등 영향력이 컸음을 애기하였습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 박명수님은 과거 학교 다닐 때 이런 친구들이 꽤 있었다라고 하면서 학폭 가해자들의 존재를 애기하면서 추가적으로 한 번 때리고 마는 친구는 없다면서  한 번 때린 친구들은 또 때리기 때문에 정신을 차려야 한다라는 일침을 추가적으로 하였습니다.

 

- 말을 이어, 미성년자일 때, 철없을 때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진심 어린 사과는 해야 한다라고 하면서, 진심을 담은 사과와 반성이 중요함을 강조하기도 하였습니다. 가해자의 사과가 가슴에 와 닿지 않기 때문에 피해자가 화가 나는 것이라고도 추가 설명을 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최근 이슈가 되는 연예계, 체육계의 학폭 (학교 폭력) 이슈가 점점 커져가는 거 같습니다. 부디 억울하신 분이 없게 제대로 정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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