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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English)/영어 스피치 (English Speech)

유명인사 스피치로 영어공부 하기 Obama Speech Audacity of Hope Part 5

by ★√★ 2020. 2. 19.

안녕하세요, Davey 입니다. 오늘도, 계속적으로, Obama 전 미국 대통령의 연설 중에, 너무나도 유명한, Audacity of Hope 라는 Speech에 대해서, 번역 및 관련 내용 정리 해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Link는 아래 참조 부탁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HiYSmiRX6U

 

1. 본문 내용 및 관련 번역 내용

 

John Kerry understands the ideals of community, faith, and sacrifice, because they've defined his life. From his heroic service in Vietnam to his years as prosecutor and lieutenant governor, through two decades in the United States Senate, he has devoted himself to this country. Again and again, we've seen him make tough choices when easier ones were available. His values and his record affirm what is best in us.

존 커리는, 이상적인 공동체, 신념, 희생에 대해서 이해합니다. 왜냐하며, 그것들이 그의 인생을 정의하기 때문입니다. 베트남에서는 영웅적인 근무부터, 오랜 세월동안의 검사 및 부지사 그리고, 20년동안의 미국의 상원 의원으로서, 그는 이 나라를 위해 헌신 하였습니다.그리고, 다시 한번, 우리는 그가 쉬운 선택이 있었음에도, 어려운 선택을 하는 것을 봐왔습니다. 그의 가치 그리고 경력은 US에서 어떤것이 최고인지를 확인 시켜 줍니다.

John Kerry believes in an America where hard work is rewarded. So instead of offering tax breaks to companies shipping jobs overseas, he'll offer them to companies creating jobs here at home. John Kerry believes in an America where all Americans can afford the same health coverage our politicians in Washington have for themselves. John Kerry believes in energy independence, so we aren't held hostage to the profits of oil companies or the sabotage of foreign oil fields. John Kerry believes in the constitutional freedoms that have made our country the envy of the world, and he will never sacrifice our basic liberties nor use faith as a wedge to divide us. And John Kerry believes that in a dangerous world, war must be an option sometimes, but it should never be the first option.

 

존 커리는 미국에서는, 열심히 일하는 것은 보상 받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해외로, 일자리를 이동시키는 회사에, 세금 혜택을 주는 대신, 미국에서 일자를 만드는 회사에 세금 해택을 줄 것 입니다. 존커리는 모든 미국 시민들이 워싱컨의 정치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헬스 케어 보장과 동일한, 헬스 케업 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존 커리는 에너지 독립을 믿으며, 더 이상 우리는 기름이 나는 나라의 이익을 위해, 그리고, 외국 기름 산업에 대한 방행 공작의 인질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존 커리는 헌법상의 자유를 믿으며, 그것은, 우리나라를 현재까지, 세계에서, 부러하는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우리의 기본적인 자유 희생하거나, 우리를 가르기 위해서, 신념을 도구로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존 커리는, 위험한 세상에서, 전쟁은 하나의 선택사항이여야 하지만, 절대 첫 번째 선택사항이 될 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A while back, I met a young man named Shamus at the VFW Hall in East Moline, Illinois. He was a good-looking kid, six-two or six-three, clear-eyed, with an easy smile. He told me he'd joined the Marines and was heading to Iraq the following week. As I listened to him explain why he'd enlisted, the absolute faith he had in our country and its leaders, his devotion to duty and service, I thought this young man was all any of us might hope for in a child. But then I asked myself: Are we serving Shamus as well as he was serving us? I thought of 900 men and women, sons and daughters, husbands and wives, friends and neighbors, who won’t be returning to their hometowns. I thought of families I had met who were struggling to get by without a loved one's full income, or whose loved ones had returned with a limb missing or with nerves shattered, but who still lacked long-term health benefits because they were reservists. When we send our young men and women into harm's way, we have a solemn obligation not to fudge the numbers or shade the truth about why they're going, to care for their families while they're gone, to tend to the soldiers upon their return, and to never ever go to war without enough troops to win the war, secure the peace, and earn the respect of the world.

 

좀 전에, 저는 East Moline에 있는, VFW 홀에서, 샤무스라는 젊은 청년을 만났습니다. 그는 잘 생겼고, 6.2 아니면 6.3 인치의 키에, 눈이 맑았고, 웃음이 있었습니다. 그는 해군에 지원하고, 다음주에 이라크에 간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가 왜 그가 자원하였고, 그가 가지고 있는 이 나라와 이 나라의 지도자에 대한, 굳은 신념, 그의 의무를 위한 헌신을 들으면서, 이 젊은 청년이, 우리 모두가 어렸을 때 소망한, 그 사람이라는 거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러고 나서, 저는 제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우리는 샤무스가 우리에게 일하는 것 만큼, 우리는 일하고 있는 가에 대해서요. 저는 전쟁에 갔다가, 고행으로 돌아 오지 못한, 900명의 남자, 여자, 아들, 딸, 남편, 아내, 친구들, 이웃들을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만난 가정들을 생각하였고, 그들은, 가장의 수입이 없이, 가까스러 생활하고 있거나, 그들의 가장이 불구가 되거나,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상태로 전쟁에서 돌아온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들은 장기 헬스 혜택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왜나하면, 그들은, 예비역으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젊은 남녀 들을, 힘든 길로 보낼 때는, 그들의 숫자에 대해서, 조작하지 않고, 그들이 왜 가는지에 대한 진실에 대해서 가리지 않으며, 그들이 가 있는 동안에, 그들의 가족들을 돌보고, 그들이 돌아 올때까지, 그들도 돌봐야 하며, 세계의 평화를 확보하고, 존경을 얻기 위해서는, 충분한 군대 없이 그들을 전쟁이 보내지 않아야 하는 근엄한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Now let me be clear. We have real enemies in the world. These enemies must be found. They must be pursued and they must be defeated. John Kerry knows this. And just as Lieutenant Kerry did not hesitate to risk his life to protect the men who served with him in Vietnam, President Kerry will not hesitate one moment to use our military might to keep America safe and secure. John Kerry believes in America. And he knows that it's not enough for just some of us to prosper. For alongside our famous individualism, there's another ingredient in the American saga.

 

제가 확실히 하겠습니다. 우리는 세계 어딘가에, 우리의 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적들은 꼭 찾아내야 합니다. 그들을 쫒을 것이며, 그들을 패배 시킬 것입니다. 존 케리는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중위로서 커리는, 베트남에서 그와 함께 근무한 동료를 지키기 위해서 자신을 위험하게 만드는것에 대해서,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 커리는 단 한 순간도, 미국의 안전과 안전 수호를 위해서, 우리의 군대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주저 않을 겁니다.존 커리는, 우리 중에 몇 명만 번성하는 걸로는 충분하지 않다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의 유명한, 개인주의와 함게, 다른 한 요소가 미국의 이야기 속에 있습니다.

 

A belief that we are connected as one people. If there's a child on the south side of Chicago who can't read, that matters to me, even if it's not my child. If there's a senior citizen somewhere who can't pay for her prescription drugs, and having to choose between medicine and the rent, that makes my life poorer, even if it's not my grandmother. If there's an Arab American family being rounded up without benefit of an attorney or due process, that threatens my civil liberties. It's that fundamental belief - I am my brother's keeper, I am my sister's keeper - that makes this country work. It's what allows us to pursue our individual dreams, yet still come together as a single American family. "E pluribus unum." Out of many, one.

 

하나의 사람들로 연결되어 진 믿음. 만약 시카고 북부의 글 을 읽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가 제 아이가 아니라도, 그것은 저 한테 중요한 사항입니다, 만약 처방된 약을 지불하지 못하고, 렌트비와 약 값 중에 선택해야 하는 노인이 있다면, 그 노인이 저의 할머니가 아니더라도, 그것은 저의 삶을 가난하게 만들것입니다. 만약 아랍 미국 가족이 변호사 및 정당한 법 절차의 혜택을 받지 못한다면, 저의 시민 자유권을 위협하는 것입니다. 이 것은, 가장 기초적인 믿음입니다.저는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지킴이 입니다. 이것이 이 나라를 움직이게 만듭니다.이것이 우리가 우리 각자의 개인적인 꿈을 추구 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하지만, 여전히, 여럿으로 이뤄어진 하나의 미국 가족입니다.

 

 

Now even as we speak, there are those who are preparing to divide us, the spin masters and negative ad peddlers who embrace the politics of “anything goes”. Well, I say to them tonight, there's not a liberal America and a conservative America - there'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ere's not a black America and white America and Latino America and Asian America; there'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e pundits like to slice-and-dice our country into Red States and Blue States; Red States for Republicans, Blue States for Democrats. But I've got news for them, too. We worship an awesome God in the Blue States, and we don't like federal agents poking around our libraries in the Red States. We coach Little League in the Blue States and yes, we've got some gay friends in the Red States. There are patriots who opposed the war in Iraq and patriots who supported war in Iraq. We are one people, all of us pledging allegiance to the stars and stripes, all of us defending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현재, 심지어, 우리가 말하듯이, 우리를 분리 시킬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공보 비서관 (언론 담당자) 그리고, "어떤 것이든 되겠지" 라는 정치를 받아 들이는, 부정적인 광고 전달자. 저는 오늘 밤에 그들에게 말합니다. 자유 미국 그리고 공화당 미국은 없습니다. the United States of America만 있습니다. 흑인 미국, 백인 미국, 라틴 미국 그리고 아시안 미국은 없습니다. the United States of America만 있습니다. 정치적인 의견이나 분석을 내는 사람들이, 우리의 나라를 레드 주와 블루 주로 쪼개어서 생각하는 것을 좋아 합니다. 레드 주는 공화당원, 블루 주는 민주당원. 그러나 저 역시, 그들에게 전해줄 소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루 주에, 우리는 한 신에게 숭배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연방 요원이 레드 주에서, 우리의 자유를 찌르는 것을 싫어 합니다. 우리는 블루 주에서, 작은 리그를 코칭하지만, 우리는 레드 주에 몇 게이 친구가 있습니다. 이라크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반대하는 애국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전쟁을 지지하는 애국자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국기에 충성을 맹세한 사람들이며, 우리 모두 the United States of America를 방어하는 사람들입니다.

 

 

In the end, that's what this election is about. Do we participate in a politics of cynicism or do we participate a politics of hope? John Kerry calls on us to hope. John Edwards calls on us to hope. I'm not talking about blind optimism here - the almost willful ignorance that thinks unemployment will go away if we just don't talk about it, or the health care crisis will solve itself if we just ignore it. That's not what I'm talking about. I'm talking about something more substantial. It's the hope of slaves sitting around a fire singing freedom songs; the hope of immigrants setting out for distant shores; the hope of a young naval lieutenant bravely patrolling the Mekong Delta; the hope of a millworker's son who dares to defy the odds; the hope of a skinny kid with a funny name who believes that America has a place for him, too. hope in the face of difficulty, hope in the face of uncertainty. The audacity of hope!

 

 

결국, 이것이 이 선거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냉소의 정치를 참여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희망의 정치에 참여 하시겠습니다?. 존 커리는 우리에게 희망하라고 합니다. 존 에드워드도 우리에게 희망하라고 합니다. 저는 맹목적 낙관에 대해서 애기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실업 문제에 대해서, 애기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해결되겠지, 헬스 케어 위기는 우리가 무시하면, 스스로 해결되겠지라는, 무지막지한 무시가 아닙니다. 그것은 제가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더 실체적인 것입니다. 그것은, 불 주위에서 자유의 노래를 부르는 노예들의 희망, 해변에서 멀리 떨어여서, 정착한 이민자들의 희망, 메콩 델라를 용감하게 순찰을 돌던, 젊은 해군 중위의 희망, 잘못된 것에 대해서, 저항하는 물방아집 아들의 희망, 미국에는 그를 위한 공간이 있다라고 믿는,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마른 아이의 희망입니다.어려운 면에 대한 희망, 불확실성의 희망. 담대한 희망입니다.

 

 

In the end, that is God's greatest gift to us, the bedrock of this nation; a belief in things not seen; a belief that there are better days ahead. I believe we can give our middle class relief and provide working families with a road to opportunity. I believe we can provide jobs to the jobless, homes to the homeless, and reclaim young people in cities across America from violence and despair. I believe that we have a righteous wind at our backs and that as we stand on the crossroads of history, we can make the right choices, and meet the challenges that face us.

 

결국, 그것은, 우리에게 주는, 신의 가장 위대한 선물입니다. 이 나라의 기반입니다. 보이지 않은 것에 대한, 믿음. 더 좋은 날이 있을 거라는 믿음. 저는 믿습니다. 우리가 우리 중산층에게, 안락을 줄 수 있는 것을요. 그리고 기회에 대한 길을 줄 수 있다는 것을요. 일이 없는 사람들에게 일을, 집이 없는 사람들에게 집을, 그리고 폭력과 절망으로 부터 미국 전역 도시에 있는 젊은 사람들을 되찾는 것. 우리는 지금 옳은 바람을 우리의 뒤에서 불고 있으며, 역사의 가로길에서 서 있습니다. 우리는 옳은 선택을 할 수 있으며, 우리에게 직면한 시련을 대처 할 수 있습니다.

 

 

America! Tonight, if you feel the same energy that I do, the same urgency that I do, the same passion that I do, the same hopefulness that I do - if we do what we must do, then I have no doubt that all across the country, from Florida to Oregon, from Washington to Maine, the people will rise up in November, and John Kerry will be sworn in as president, and John Edwards will be sworn in as vice president, and this country will reclaim its promise, and out of this long political darkness a brighter day will come. Thank you very much. everybody.

미국! 오늘 밤, 여러분들이 제가 느끼는 에너지, 위기감, 열정, 그리고 희망을 똑같이 느낀다면, 만약 우리가 우리가 꼭 해야 하는 것을 해야 한다면, 저는 확신 합니다. 플로리다에서 오레간, 워싱턴에서 메인 이 나라 전역에서, 사람들이 11월에 일어 날 겁니다. 그리고 존 커리는 대통령으로서, 임명이 될 것이며, 존 에드워드는 부통령으로 임명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는 이나라의 약속을 재 확인 할 것이며, 긴 정치의 암흑기에서 나와, 밝은 날이 올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thank you.

신의 축복이 있기를,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미숙한 번역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 사항 있으시면, 아래 댓글 남겨 주시면, 참조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더 나은 내일을 맞이 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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