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 + 배성재 형제 나이 + 결혼 +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출연 매력발산 + 그리고 음주 운전으로 인해 '날아라 개천룡'에서 하차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나온 배성우님 + 배성재님 형제 관련해서, 매력 발산까지는 아니지만, 알아보도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안타까운 소식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배성우 (裵晟祐 | Bae Seong Woo)

 

- 기본 정보

1) 1972년 11월 21일 (48세) 서울특별시 서초구
​2) 177cm, B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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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1) 서초초등학교
2) 상문고등학교
3)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 / 전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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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 부모님, 남동생 배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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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 1999년 뮤지컬 '마녀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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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2. 추가 정보

 

: 고소영과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한다. 짝궁을 한 적도 있다고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나름대로 복이 많은 셨던 분이네요. 영화에서는 그렇게 크게 나오지 않은데, 177cm 이면 괜찮은 피지컬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 배성우가 동생 배성재를 향한 애정을 고백했습니다. 배성우는 아나운서로 명성을 얻은 배성재가 가장 역할을 해냈다며 고마움을 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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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성우와 배성재 싱글 형제

 

: 둘다 미혼이입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살면 싱글라이프도 좋은 거 같습니다. 역시나 노총각인 6살 터울의 친동생인 SBS 아나운서 배성재도 40대라고 하네요. 정말 동안이거 같습니다. 배성재 아나운서도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겼지만, 형인 배성우가 노총각으로 지내는 탓에 동생은 상대적으로 결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는 거 보니, 역시 주위에서 결혼을 해야.. 무튼.. 하지만, 배성재 집안 분위기 자체가 결혼에 대한 압박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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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 배성재 사진 참조

 

4. 집사부 일체 출현 - 새 사부 배성우

 

: 1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선 배성우가 새 사부로 출연해 반전의 예능감을 뽐냈습니다. 새 사부에 대한 차태현의 힌트는 배우들이 인정한 배우라는 것과, 자신이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꿈도 꾸지 못하는 칸 영화제에도 가본사람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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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아가 “정우성이 기분이 울적할 때 이 형의 사진을 본다고 한다”고 덧붙이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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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태현은 또 “오늘 하루 되게 힘들 거다. 이 형 자체가 심플하고 별 게 없다. 어딜 막 다니지도 않고 전화도 안 되는 스타일이다”라고 거듭 새 사부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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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이 시작되지ㅏ, 스크린 뒤에서 등장한 배성우를 ‘집사부일체’ 제자들은 뜨겁게 맞이했고, 배성우는 “정말 신기하다. TV에서나 뵀다”라면 수줍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단 신성록은 예외. 신성록과 배성우는 황정민 설경구 조승우 등을 배출한 대중문화의 산실 극단 ‘학전’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집사부일체 화면 일부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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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록은 “나도 예능에 있는 게 신기한데 여기 배성우와 함께 있으니 더 신기하다. 그 전엔 나만 아는 진짜 연기 잘하는 배우였다. 지금은 대성했다”라며 배성우와 함께하게 된 소감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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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화면 일부 사진 참조 ​

 

 

- 배성우는 “신성록의 성장과정을 다 봤다. 신성록의 첫인상은 키가 굉장히 크고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신성록을 보러 오는 관객들이 있었다”고 밝히면서도 “단 객석이 꽉 차진 않았다”라 덧붙이는 것으로 입담을 뽐냈다고 하네요!

 

 

집사부일체 화면 일부 사진 참조 ​

 

-여기에서 배성재의 애기가 나왔는데, ‘집사부일체’에 출연한다고 하니 동생이 ‘네가 뭘 가르쳐’라고 하더라”라 밝히며 제자들을 웃게했다고 하세요. 이어진 배성재와의 영상통화. 배성재는 “형이 가족들에겐 엄청 폐를 끼치면서 남들에겐 폐를 안 끼치는 스타일이다”라며 너스레를 떨면서, '우리 형을 막 다뤄 달라' 라고 애기하고 영상통화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5. 음주운전 적발 - "날아라 개천룡" 에서 하자

 

- 이런 연기 잘하는 배성우 배우님이 지난 달 음주운전 적발로 경찰에 입건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을 일고 있습니다. 

 

- 배성우 배우님은, "모든 질책을 받아들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한다. 함께 일하는 분들께도 사과드리며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방면에서 신중하고 조심하며 자숙하도록 하겠다"고 공식 사과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큰 사고가 안 나서 이렇게 마무리 되지만, 만약 사고까지 났으면, 배우 인생에 큰 타격이 일었을 것입니다.

 

- 그런데, 다른 Case와 틀리게, 이번 배성우 배우님의 음주운전 사고는 배성우 개인의 문제로 끝난 것이 아니라, 출연 중인 드라마에도 직접적인 피해를 입혀 더 큰 실망감을 주고 있습니다. 배성우는 극중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열혈 기자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음주운전 이슈로 인해, 극중 배우에 대해서, 시청자들이 집중할 수 없을 거 같기 때문입니다.

 

- 결국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측은 배성우의 음주운전 내용이 공론화되자 고심 끝 배성우 하차를 최종 결정했다고 합니다. 씁쓸하네요. 그냥 대리운전 부르셨으면 그냥 술 한잔 마신 해프팅으로 끝났을 텐데… 너무 안타까운 거 같습니다. 하차 결정의 배경은, 드라마를 이끄는 주인공으로서 신만 드러내는 간단한 편집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종영까지 남은 5회 차 분량에 대한 걱정도 있기 때문입니다.

 

- 배성우 배우님의 하차로 인해, 이정재 배우님이 구원 투수로 나선다고 합니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2일 일간스포츠에 "이정재가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배성우의 빈자리를 채운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근데 막상 투입된 배우는 정우성님이였습니다. 어떻게 됐든, 정말 다행인 거 같습니다. 그런 방안을 낸 것과 그 방안을 받아준 방송국들 모두 협의를 잘 하신 거 같은 느낌입니다. 다.

 

이정재님 사진

날아라 개천룡 드라마 장면 사진 참조

- 권상우의 부상과 권상우 소속사 대표의 코로나19 확진, 배성우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하차 등 여러 악재가 맞물리면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에게는 쉽지 않은 촬영 기간이 될 거 같습니다. 부다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말 여러 영화에서 연기를 정말 맛깔나게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배성재 아나운서랑 형제 관계네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옛날에, 서로 잘 모르는 사이에서, 전화 통화는 예능에서 봤는데, 연애는 아니지만 소통하는 프로그램에서 한 번 솔직한 모습을 봤는데, (그때 상대 통화 당사자가 "최지우" 님이였다는 거) 그때 정말 소박하고, 그냥 동네 아저씨 같았는데, 영화에서 볼때마다, 정말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의 실수로 인해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게 되신 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 보다는 더 좋은 소식을 접했으면 하네요. 그럼 이만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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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자료 출처 : 위키 백과, 나무위키, tvreport, 집사부일체 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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