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방역 수칙을 어기고 밤 10시가 넘게 술자리를 가진 동방신기 유노윤호 관련 이슈에 대해서 정리해서 포스팅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여러가지 오해 기사도 나오는 걸로 보입니다.
방역 수칙 어기고 밤 10시 넘게 술자리
: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 중이라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밤 10시 전에는 그 장소를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방역수칙을 어기며 자정까지 술자리를 가지다가 경찰 단속에 적발되었다고 합니다. 친구의 부름으로 나갔다고 합니다. 이야기 하다가 밤 10시가 넘은 것에 대해서 애기를 하면서 반성의 자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말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인용하였습니다.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다 영업 제한 시간을 지키지 못한 저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스스로에게도 화가 난다. 너무나 후회가 되고 죄송한 마음뿐”
술자리의 장소는 무허가 유흥주점
: 실제 유노윤호가 친구와 술자리를 가진 장소는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해 놓고 실제로는 여성 종업원이 접객하는 형태의 무허가 유흥주점이라는 내용도 기사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강남구청은 경찰 수사가 마무리되면 이 업소에 방역 수칙 위반과 무허가 유흥주점 운영에 따른 행정처분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검증되지 않은 애기까지 나오면서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억측에 대해서 소속사에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대응을 하였습니다. 소속사 발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인용하였습니다.
"고민 상담을 하고 싶다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 친구가 오라는 장소로 갔을 뿐이며, 그날 처음 방문한 곳이었다. 여성 종업원도 동석하지 않았다. 단속 당시 현장에는 여성 종업원이 아닌 결제를 위하여 관리자 분들이 있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유노윤호는 단속 당시 도주를 시도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경찰 및 관련 공무원들의 공무집행에 성실히 협조하여 곧바로 현장에서 신분 확인 후 귀가 조치를 받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십여명의 사복경찰이 들이닥쳐 단속하는 상황에서 경찰관임을 인식하지 못했던 친구 일부가 당황해 항의하기는 했으나, 이는 유노윤호와는 관계없이 일어난 일입니다.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채, 사실과 다르게 보도된 부분은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잘못한 부분에 대한 질책과 벌은 달게 받겠으나 근거 없는 억측은 삼가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지금까지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밤 10시가 넘게 지인과 술자리를 가지면서, 방역수칙 위반하였다는 내용에 대해서 정리하려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당사자가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고 있으니, 사실이 아닌 억측으로 인해 제 2의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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