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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파워 블로거 될 수 있어 (Power Blogger)/쿠팡 파트너스 &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쿠팡 파트너스 가입하기 (feat 경제적 자유 + 파이프 라인)

by ★√★ 2020. 12. 12.

 안녕하세요, Davey입니다. 오늘은 이때까지, 따로 등록하지 않았던 쿠팡 파트너스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현재 까지 쿠팡 파트너스를 달지 않은 이유는, 구글 애드센스 등록 및 승인 그리고 일시 정지 등을 겪으면서 구글에게 빌미를 제공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달지 않았습니다. (혹, 광고를 많이 달면, 구글에서 구글 애드센스 이용에 제한을 걸거 같아서요. ^^)

 

 

 

- 지금은 무효 트래픽에 대한 광고 수 제한도 사라진 상태고, 한 2주정도는 안정적으로 광고가 보이는 것을 확인 후 수익형 블로거님들이 다 한다는 쿠팡 파트너스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제가 가입부터 배너 등록까지 어떻게 수행했는지를 최대한 자세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같이 기재를 하면 내용이 너무 길어지기 때무넹,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입에 대해서 설명 드리고, 다음 포스팅에서 배너 달기에 대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쿠팡 파트너스 가입

 

: 쿠팡 파트너스 광고 배너를 등록을 하려면, 일단 쿠팡 파트너스에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저는 평소에 쿠팡을 많이 사용을 해서, 쿠팡은 나름대로 잘 인지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쿠팡 파트너스 가입도, 쿠팡 아이디로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쿠팡 아이디로 가입을 했지만, 역시 추가적인 가입 절차가 필요했습니다. 그럼 그 절차를 차근 차근 설명 드릴게요. 

 

 - 일단 쿠팡 파트너스 웹사이트 접속을 합니다. 아래 Link를 통해서 쿠팡 파트너스 웹사이트 접속이 가능합니다. Link를 통해서 접속을 하시면 아래와 같이 휘황찬란한 화면이 등장합니다. 여기에서, 맨 오른쪽 위쪽에 있는 "회원가입" 을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쿠팡 파트너스 접속 LINK - partners.coupang.com/]

 

Coupang Part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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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ners.coupang.com

 

- 기존에 쿠팡 아이디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쿠팡 아이디로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즉, 가입이 가능하다는 건, 쿠팡 아이디로 들어가서, 필수적인 간략한 내용만 입력해도 된다는 것이지, 아이디만 접속하면 자동적으로 가입이 되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부수적인 Information을 기입하지 않으니, 쿠팡 아이디를 가지고 계시면 가입 절차는 가지고 있지 않은 분들에 비하면, 간소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저는 쿠팡 아이디를 가지고 있으니, 쿠팡 아이디로 접속하였습니다. 

 

-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들어가면 바로 쿠팡 파트너스 가입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당연히 저는 "개인"으로 선택을 하고, 웹사이트 목록에 제 Blog URL을 입력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자신의 Blog 주제 Or 성향을 선택하는 항목입니다. 저는 IT와 외국어 위주로 기입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항목! 추천인 항목입니다. 

 

- 추천인 코드는 선택이지만 필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추천인을 입력한 사람과 추천 받은 사람 모두 1개월간의 1% 커미션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입력하실 지인이 없으시다면, 꼭 입력 좀 부탁 드립니다!

추천인 코드 : AF5703565 (입력 부탁 드립니다. ^^ 미리 넙죽)

 

 

 

 

- 추천인까지 잘 입력하시고 나면 (제 ID 입력해주셨죠?! ㅎㅎ (미리 넙죽)) 결제자 정보 메뉴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 부분은 자신의 실명 확인과 계좌 정보를 확인 하는 메뉴입니다. 즉, 수익이 이 계좌로 입력이 된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항목이니, 아래 사진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모든 정보를 다 입력하시면 맨 아래 화면 처럼, 가입 축하드린다고, 바로 링크를 달아보라고 합니다. 이제 그럼 본격적으로 배너를 달아 볼까요?!

 

 

 

 이상입니다. 약간 어떨떨하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쿠팡 파트너스 배너를 어디다 달아야 할지도 생각도 못하고, 완전 블로그 처음하는 거 같은 사람처럼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왠지 모르는 기대감은 무엇일까요?! 일단 안하는 것보다 하는 게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정말 좋은 시스템이 많아서, 이것 저것 다 하고 싶은 데 몸이 안 버텨주네요;; 시간도 한계가 있고.. 그래서 조바심을 좀 줄이고, 하나 하나 차근 차근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같이 한 걸음 한 걸음 같이 나아가면서 공부하고 배워나가면서 같이 성장하시죠! 감사합니다. 

 

 제 Posting이 조금이나마 정보 전달에 도움이 되셨길 빌며, 되셨다면, 구독, 댓글, 공감 3종 세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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