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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내산 - 이디야 커피 EDIYA BEANIST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 마일드 아메리카노 리뷰 (feat 쿠팡 파트너스 + 쿠팡 로켓 배송)

by ★√★ 2021. 1. 28.

안녕하세요, Davey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상품 리뷰 메뉴를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왜냐하면, 물건을 개인적으로 잘 사지도 못하고, 일단 사면, 그냥 나름대로 쓰고, 다 되면 버리는 성격 탓에,그렇게 잘 리뷰를 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맛집이나 상품 말고 다른 분야의 리뷰만 했습니다.)

내돈 내사 - 이디야 커피 EDIYA BEANIST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 마일드 아메리카노 리뷰

 

- 그런데, 저도 모르게, 물건은 나름대로 많이 사더라구요. 저 말고도, 가족들이 물건을 사니까,그 산 물건을 제가 사용하거나 먹거나 해서, 나름대로 간접적으로든 직접적으로든 리뷰가 가능하였습니다.

 

- 그런데, 제가 사실 사진에 대해서는 똥손이라... 사진을 찍고, 그걸 메일에 보내고,그리고 그걸 블로그에 올리는 게 여간 귀찮은 게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쿠팡 파트너스를 시작하면서,리뷰를 안 올리면 제가 생각한 그림이 안 나올 거 같은거예요.

 

- 내가 제품을 사보지도 않고, 리뷰도 올리지도 않고 남들이 제가 올린 쿠팡파트너스 링크를 클릭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이렇게 저의 귀찮니즘을 이겨내고 글을 올리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오늘 첫 상품 리뷰는 제가 개인적으로 즐겨 마시는 이디야 커피에 대한 리뷰입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커피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공부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자리세가 거의 90%이상인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는 집에서 공부를 할 때

 

내가 타서 먹자라는 마음에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어떤 Type의 커피를 먹어야 될지 몰라서 고민하던 차에,

 

우연히 먹은 이디야 스틱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사실 카누에 질린거 같기도 하구요.)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우리가 매장에서 시키면, 그냥 저렴한 빈 종류로 시키는데, 이렇게 스틱으로 시킬 때는... 헷갈렸습니다.

 

나름 종류가 좀 다양하더라두요.

 

그래서 두 개를 시켰습니다. (나름 FLEX)

 


1. 이디야 커피 EDIYA BEANIST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일단 가루가 진짜 완전 부들 부들한 가루 타입니다.

 

이디야 커피 EDIYA BEANIST 마일드 아메리카노 보다는 약간은 찐한 Type입니다.
그런데 저는 좀 찐하게 먹어서 그런지, 별차이는 못 느껴지더라구요.
물을 좀 적게 다면, 진짜 찐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향은 정말 좋더라구요.

 

 

 

이디야 커피 EDIYA BEANIST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이디야 커피 EDIYA BEANIST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쿠팡파트너스 활동을 통해서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이디야 커피 EDIYA BEANIST 마일드 아메리카노

 

 

 

내용물은 알맹이로 되어 있습니다.
이름에도 나와 있듯이 마일드라는 말 처럼, 약간은 마일드 한 거 같은데,
저는 사실 이디야 커피 EDIYA BEANIST 오리지널 아메리카노과 커피의 찐함을 비교하라고 하면,


구별해내기가 좀 힘들 거 같습니다. 그런데, 나름 각각의 맛은 있는 거 같아요.
이디야 커피의 맛과 향은 느껴지는데, 이건 약간 커피샵에서 말하는 쓴 맛이 적게 나는 거 같았습니다.

 

 

 

이디야 커피 EDIYA BEANIST 마일드 아메리카노

 

 

 

이디야 커피 EDIYA BEANIST 마일드 아메리카노

 

 



쿠팡파트너스 활동을 통해서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이디야 커피 EDIYA BEANIST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마일드 아메리카노 내용물 사진

 

 

 

 

 

 

4. 가격과 구매 내용

 

저는 위에 말씀 드린 대로, 쿠팡 파트너스를 하면서,
겸사 겸사 리뷰를 하긴 하지만, 원래 부터 쿠팡을 주로 써왔습니다.

당일 배송의 매력은... 사실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그때 그때 필요한 걸 바로 바로 받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1) 첫 구매 (First Order)

 

원래는 그냥 커피 매장에서 공부하면서 마시던 커피였기에 집에서는 거의 커피를 마시지 않거나,
커피 매장에서 먹던 커피를 Take out 해서 연장해서 먹곤 했습니다.


그러던 중, 코로나가 심각해져, 2020년 8월 정도에 쿠팡을 통해서 구매하게 되었고,
너무나도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이때는 마일드만 시켜 먹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 우연히 먹은 게 알맹이가 굵은 거라는 것 밖에 모르고 아무거나 시켰거든요 ㅎㅎㅎ

 

 

 

2) 두번 째 구매 (Second Order)

 

그런데, 먹어보니, 약간 커피의 쎈 정도가 약한 거 같아서, 오리지널을 같이 시켜 먹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쎈정도는 비슷한데, 그래도 오리지널이 깊은 맛은 더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향은 마일드가 더 좋은 거 같습니다.
가격은 2020년 8월에 주문했을 때 가격이랑 마일드는 똑같네요.

 

 

 

가격 비교를 하면, 아래와 같은데, 일단 오리지널 아메리카노보다 마일드 아메리카노가 더 많은 수량으로 판매하더라도, 더 비싼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마일드 아메리카노가 더 인기가 있거나, 더 향에 신경 썼다는 애기죠.
이디야 커피 EDIYA BEANIST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12,910 원 / 130 개 = 99.31 원 (개당)
이디야 커피 EDIYA BEANIST 마일드 아메리카노: 20,900 원 / 180 개 = 116.11 원 (개당)


이상입니다. 첫 리뷰라 허접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제가 직접 사서 리뷰한 거라 먼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다른 포스팅 보다는 진실성이 느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게 봐주세요 ^^
그럼 다음에도 또 다른 리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인 코드 : AF5703565 (입력 부탁 드립니다. ^^ - 미리 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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