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맛집 & 장소 리뷰 | 더 카페 분당 샛별점 방문 후기 (feat 중앙공원 근처 커피 맛집)

안녕하세요, Davey 입니다. 오늘은, 중앙공원 주변 맛집 및 근처 맛집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오늘 포스팅 주제는 카페 방문 후기 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 게, 리뷰나, 방문 후기를 남겨 주면 사람들에게 정말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방문 했던 공간이나, 상품에 대해서, 자유롭게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가족들과 외출 겸 커피샵에 커피를 마시러 갔습니다. (참고로 여름에 방문한 후기 입니다. 참조하세요)

 

저희가 Pick 한 곳은 "더 카페" 분당 샛별점입니다. 
관련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나가면서 한번 가볼까 하다가 오늘은 맘잡고 가게 됐네요.

개인적으로 공부하면서 커피를 마시기 때문에, 할리스를 많이 갑니다.(할리스는 정말 공부 하는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후발주자에서 선발주자로 나온 거 같습니다.) 

 

일단 내부는 코지 합니다. 공기청정기도 있어서, 먼가 공기가 쾌적할거 같기도 하고.. 다 있나?! ㅎㅎ무튼, 공간 자체는 엄청 크진 않는데, 여기에서 공부할 수도 있을 정도로,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다른 뷰에서 찍은 사진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일단 분위기는 파악했고, 들어가서 음료를 시켜야 겠죠.저는 요즘 아이스 카페 라떼에 꽃혀서 그것만 먹고 있습니다.실제적으로, 집에서는 회사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뜨아 (뜨거운 아메리카노) 를 먹는데..
꼭, 이런데 오면 아이스 라떼까 땡기더라구요.무튼 제 취향과 별개로 메뉴가 궁금 하실 수 도 있으니까, 아래와 같이 공유 드립니다. 

메뉴 말고도, 음료수도 많아서 선택의 폭은 넒은 거 같습니다.케이크도 있어서, 출출하신 분들에게는 딱이겠죠. 좀 주택가에 있어서,가족분들은 보이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는게 아니라, 조용히 먹고 가기 좋은 거 같습니다.(근데.. 일하시는 분이 혼자라서, 좀 힘들어하싣는듯 보였습니다.. 초상권이 있어서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

 

카운터 옆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카운터랑 분리 된 파티션이 있어서, 시각적으로 분리된 느낌을 줍니다. 

 

요즘 웬만한 카페에서 행사 한다는 흑당 버블 라떼도 있네요 ㅎㅎ. 그리고 아이스크림도 판매하더라구요.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전체적인 평을 내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위치 : 서현역에서 떨어져 있어서 접근성은 낮다. 하지만 중앙공원에서는 가까워서,중앙공원에서 노시다가 가시기에는 딱인듯! 

2) 가격 : 라떼가 2900원이여서, 다른 프렌차이즈에 비해, 저렴합니다.그런데 커피 맛은 비슷비슷! 

3) 공간 : 코지하고,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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