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영화 '악의 바쳐' 출연 확정 + 스크린 복귀 소식

안녕하세요, Davey입니다. 오늘 공유 해드릴 내용은 논란의 중심이였던 박유천님이 영화 '악에 바쳐' 출연이 확정되면서 스크린 복귀 소식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박유천-스크린-복귀

 

1. 박유천님의 복귀 관련 내용

: 마약 사건으로 인해 논란의 중심이였던 박유천님이 영화 '악에 바쳐' 의 출연이 확정이 되면서 스크린에 복귀를 할 예정이라고 기사에 떴습니다. 이 '악의 바쳐' 라는 영화는 독립 장편 영화로써 상업용 영화가 아닌 독립 영화를 통해서 나름대로 스크린 복귀를 노리겠다라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이건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참조만 해주세요. 

 

- 2월 22일 부터 첫 촬영을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2017년 '루시드 드림' 특별 출연을 끝으로 영화에 출연하지 않다가 이번에 출연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박유천님이 출연한 영화에 대해서는 검색창에서 검색하시면 바로 나오실 겁니다. 

 

박유천이 '악에 바쳐'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2. 박유천님의 복귀가 이슈가 되는 이유

: 이번 소식을 전하기 전에 간단하게 박유천님의 이번 스크린 복귀가 왜 이슈가 되는 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마약 사건

  : 2019년 황하나와 관련된 마약사건에 연루가 되었고, 마약을 진짜 했으다면 은퇴하겠다라고 선언을 하면서 기자 회견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경찰 조사를 통해서 마약 양성 판정을 받게 되었으며, 징역 10개월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 박유천님의 마약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하시면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2) 연예계 복귀 시도

 : 2019년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라고 하였지만, 지난해 11월 솔로앨범 'RE:mind'를 발표를 하면서 연예계 복귀를 시도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이번에 영화 '악에 바쳐'에 출연을 하면서 대중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는 두고 봐야 될 거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까지 박유천님의 영화 '악의 바쳐' 출연 확정 및 스크린 복귀에 관련된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정말 논란의 중심이였다 결국 연예계 은퇴라는 애기를 하면서 호언장담했지만 경찰조사를 통해서 마약 양성 판정을 받게 됨으로써, 대중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게 되었는데요. 이런 박유천님이 지난 해 부터 연예계 복귀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기사까지 나오면서 어떻게 대중들에게 받아 들여질지는 두고 봐야될 거 같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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