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장기적인 가상화폐 투자를 위한 닷컴 버블 비교 분석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가상화폐에 대해서 버블이라고 애기하는 것과 비슷하게 적용되는 닷컴 버블의 분석을 통해서 어떻게 장기적으로 가상화폐 투자를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버블
: 버블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버블이라는 의미는 자산의 가격이 내재가치를 크게 상회할 때 버블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버블'이란 것은 우리말로 거품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거품은 안에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고, 쉽게 사라지는 물체입니다. 이런 버블을 쉽게 부여 시킬 수 있는 끔찍한 기억이 미국의 대공항을 대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도 IMF 와 금융위기 이렇게 여러가지 시기들이 버블이라는 단어가 잘 적용되는 예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더 자세한 버블관련 내용은 제가 기 포스팅한 내용을 참조 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닷컴 버블 비교 분석 통한 장기 가상화폐 투자 분석
: 가상화폐 시장의 과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가치가 없는 것에는 투자를 하지 않는다라는 애기가 나올 정도로 버블이라는 단어가 종종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상화폐의 가격은 계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오히려 버블이라고 애기했던 사람들이 머쓱할 정도로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가상화폐라는 거의 내제가치를 정확하게 계산하기는 극도로 어려우며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고 생각하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가상화폐 시장이 버블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는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버블이든 아니든 주의해야 할 몇 가지 경고 신호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당대 유명한 부자였던 조 케네디란 사람은 구두닦이 소년까지 자신에게 주식투자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것을 보고 주식 시장이 버블에 있다고 확신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은행에 애까지 엎으면서 데리고 와서 주식계좌를 트면 고점이라는 애기도 있습니다.
지금 뉴스나 유튜브, 페이스북을 보다 보면 비슷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가상화폐 투자 열기가 뜨거우며 모두가 여기에 진입하려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심지어 가상화폐에 투자한 사람들 중에 얼마 벌었는지를 대놓고 애기할 정도로 요즘에는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는 안하면 바로라는 인식을 심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버블이니까 투자를 그만 하고 뒤로 물러서야 되나 라고 물어보면 반론을 펼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서 닷컴 버블에 대해서 애기를 할지도 모릅니다. 2000년 IT, 닷컴 버블 당시 북미 지역의 관련주의 시가 총액은 17년 전 가격으로 3조~5조 달러에 달했다고 합니다. 반면 전 세계적이 가상화폐 붐에도 불구하고 그 만큼은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즉, 만약 가상화폐에 버블이 발생한다면 아직 훨씬 더 크게 부플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가상화폐 투자자들에서 유행하는 투자 방식은 침팬치 투자 방법입니다. 그냥 사서 묻어 두고 나중에 1~2년 지나서 보면 오른다는 애기입니다. 이런 투자 방식을 통해서 많은 돈을 벌었다는 투자자가 생겨나면서, 이런 방식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이런 투자방식에는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존버 정신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버블이든 과열이든 장기적으로는 결국 우상향 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은 가상화폐에 나름대로 투자 가치를 보고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각 가상화폐의 경우에는 주식과 같이 어떠한 연계성이 있습니다.
▼ 그 가상화폐의 가치가 엄청 낮았지만 투자의 목적으로 변하여 높은 가격으로 책정이 거래가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연계성을 보고 투자하는 방법을 하거나, 여러가지 투자 방식과 검토를 통해서 자신이 투자하는 자산의 내제 가치와 장기적인 잠재력을 정확히 판단하고 믿고 있다면, 버블 여부와 붕괴 가능성은 그리 중요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시장은 붕괴와 같은 혼란이 있더라도 회복하여 결국엔 버블이 터지기 전 가격 그 이상으로 오르곤 했기 때문입니다. 가상화폐의 경우에도 2018년에 붕괴를 겪고 이제는 비트코인이 그 때 최고 가격보다 3배가 넘는 가격으로 거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여기에서 함정이 고점에서 잘못 물린다면,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지옥과 같을 수 있다.
고점에 물려 마음 고생을 한다는 글 한 귀로 설명 하는 것보다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서 2000년대 있었던 닷컴 버블 당시의 몇 가지 사항을 인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국 코스닥보다 버블의 본거지였던 미국의 기술주들을 예로 드는 게 더 나을 듯합니다. 이른바 ‘기술주’들이 2000년 당시 IT 버블 당시 가격으로 돌아가기까지 무려 17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개별 회사의 주가 흐름을 보면 굉장히 유사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0년 IT 버블이 극에 달했던 당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주당 가격은 59달러였고,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가 이 수준을 회복한 것은 2016년 10월이었다고 합니다. 무려 16년이 걸린 것입니다.
또한 CISCO의 IT 버블 당시 최고 가격은 주당 79달러였는데, 버블 붕괴 후 2002년엔 주당 11달러까지 폭락했으며, 아직까지 전 고점을 돌파하지는 못했지만, 오랜 침체를 벗어나 지금은 다시 주당 42달러까지는 오른 상태입니다. 하지만 최고 가격인 79달러와 비교하면 거의 반토막이나 난 상태입니다. 마찬가지로 Intel의 주가도 버블의 절정때 73달러까지 찍었지만, 18년이 지난 현재 가격은 45달러에 불과합니다. 만약 1999년 중반에 인텔 주식을 샀다면 지금에서야 거의 그 가격을 회복한 것입니다. 그럼 무료 19년동안 마음 고생을 했을 겁니다.
▼ 10년에 한 번씩 경제 위기가 찾아 온다고 가정을 해보면 2번의 유동성을 조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겁니다.
닷컴 버블 시기를 겪었던 기술주 중 가장 성공적인 신화를 쓰고 있는 아마존조차 닷컴 버블 당시의 주가를 회복하는데 무려 7년이나 걸렸다고 하면 엄청난 인고의 세월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즉 대부분 주식이 원래 가격으로 가는데 10년이 걸리며 제 자리로 못 간 주식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인고의 세월을 통해서 IT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기업들이 탄생을 하였고 그 기업의 가치는 엄청나게 상승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블 당시의 주가를 회복하기 위해서 보낸 시간은 투자자의 입장에는 이기적으로 생각하면 허무한 세월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그 버블이 지나고 나서 사라진 기업들도 많았다는 것도 인지하시고 투자와 버블 그리고 인고의 세월까지 생각하는 투자를 하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지금까지 장기적인 가상화폐 투자를 위한 닷컴 버블 비교 분석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작성하였습니다. 위에서 설명 드린 대로 현재 가상화폐에 대해서 버블이라고 애기가 많이 나오고 있으면 과열이라는 말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버블인지 과열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분석, 공부 그리고 믿음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말씀 드리지만 가상화폐 말고 투자를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건 엄청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 운동은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건강을 얻을 수 있으니 참조 하시면 될 거 같십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포스팅은 저의 주관적인 분석과 생각이므로 본인의 모든 투자는 본인에게 있다는 걸 염두해두셨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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