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우유 구별법 활용법 정리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상한 우유 구별법 활용법 대해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유에는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이 있는데 개봉 전이라며 소비기한 내에서 우유를 드셔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약 우유가 상했다면 상한 우유를 세탁이나 구두 광택을 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유가 상했더라도 그냥 버리지 마시고 한 번 활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상한우유-구별법-활용법-썸네일

 

 

 

목차

 

우유

 

: 먼저 우유와 우유가 만들어지는 과정 대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구입해서 먹는 우유는 젖소에서 짠 우유를 공장에서 여러 가지 검사와 처리를 통해서 만들어진 결과물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대표적으로 처리 공정은 가열, 살균 등이 대표적으로 이뤄지며 이런 공정을 통해서 젖소에서 생산한 우유가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우유로 탄생을 하는 것입니다.

 

 마트에 가시면 우유가 많이 판매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매일 이렇게 많은 우유가 생산이 되는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한마리 젖소가 하루에 생산할 수 있는 우유는 약 20~30L라고 하며 1년에 5000L의 우유생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 남자가 하루에 2~3일 동안 1L를 먹더라도 한 마리의 젖소가 생산할 수 있는 우유가 많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우유를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유 하루 권장량은 생후 6개월~12개월 이라면 420ml,  만 1세~2세라면 460ml, 만 3세~5세라면 625ml, 유아, 어린이 임산부라면 600ml, 성인은 400ml이라고 합니다. 

 

- 우리 하루 권장량

• 생후 6개월~12개월 : 420ml
• 만1세~2세 : 460ml
• 만 3세~5세 : 625ml
• 유아, 어린이 임산부 : 600ml
• 성인 : 400ml

 

상한우유 구별법

 

: 그럼 이어서 상한 우유 구별법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얘기하는 상한 우유는 우유를 더 먹을 수 없는 수준의 우유를 말하는 것입니다.

 

 상한우유를 구별하는 기준은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입니다. 유통기한이라는 의미는 우유를 판매하시는 판매자가 판매를 할 수 있는 기한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유통기한은 우유가 제조된 날짜 이후로 보통 10일에서 15일 이후까지를 명시를 합니다. 그리고 소비기한은 제조된 날짜 이후로 한 달  정도의 기한이며, 실제적으로 소비자가 먹을 수 있는 기간이라고 합니다.

 

- 우유 먹을 수 있는 기한

• 유통기한 : 우유를 판매하시는 판매자가 판매를 할 수 있는 기한
• 소비기한 : 실제적으로 소비자가 먹을 수 있는 기간

 

 하지만 우유를 개봉하였을 경우에는 소비기한이 아닌 유통기한에 맞게 드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즉 개봉하지 않았을 때는 냉장 보관했다는 전제하에 소비기한 대로 드셔도 되지만 개봉했을 경우에는 유통기한까지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항상 우유는 냉장 보관하셔야 되며 만약 개봉을 하지 않았더라도 소비기한 안쪽으로 우유가 부풀어 오른다는 현상이 보이시면 상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드시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 상한 우유 구별법

• 개봉 전 : 소비기한이 지난 우유 (단, 우유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보이면 상했다고 간주)
• 개봉 후 :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

 

 그리고 위에서 설명드린 내용을 기반으로 확실히 우유가 상했는지 확인하시는 방법으로는 찬물에 우유를 몇 방울 떨어뜨려주셔서 만약 컵 전체가 뿌옇게 퍼진다며 우유가 상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만약 우유가 상하지 않았다면 물 아래로 서서히 가라앉는다고 하니 이런 우유는 드셔도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찝찝하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우유를 드시는 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상한 우유 활용법

 

: 그럼 상한 우유 활용법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생활하시다가 보면 소비기한이나 유통기한을 지나서 먹지 못하게 되는 우유가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나름대로 돈을 주고 구매를 했는데 우유가 상해서 버리기에 아까우시다면 상한 우유를 흰 옷이나 흰 신발을 세척하는데 이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우유를 이용해서 흰 온이나 흰 신발을 세척하게 되면 그냥 물로 세척하는 것보다 더 하얗게 세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구두를 닦을 때 천에 우유를 묻혀서 닦게 되면 구두 광택이 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한 정도가 약하다고 판단이 된다면 솜에 우유를 뭍혀서 물기를 짜고 얼굴에 팩으로 활동하며 미백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우유 팩을 하고 나서 깨끗하게 세안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지금까지 상한 우유 구별법 활용법 대해서 포스팅을 작성하였습니다. 상한 우유 구별하여 만약 우유가 상했다면 그냥 버리지 마시고 세탁이나 우유팩으로 활동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해당 글은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작성한 글입니다. 즉 오류가 있을 수 있는 점 참조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문의 상담을 통해서 알아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위에서 설명드린 사항과 별개적으로 우유가 상한 정도를 파악하기 힘들다면 유통기한이 지났으면 상한 우유라고 생각하시고 드시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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