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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English)/매일 영어 - 인턴 (Intern)

[매일 영어 + 영어공부 혼자 하기 프로젝트] 영화로 영어 공부 하기 + 영어 쉐도잉 - '인턴 (Intern)' 대본 완전 해석본 Part 13

by ★√★ 2020. 11. 20.

안녕하세요, Davey 입니다. 영어화로 영어 공부하기 노팅힐 편을 마무리 하고 (사실 좀 수정할 부분이 있긴 있습니다. 이부분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할 예정입니다. ^^) 추가적으로 영화로 영어공부하기 포스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에 선택한 영화는 애너 해서웨이가 여주인공으로 나왔던 인턴(Intern) 입니다. 나름대로 저도 인상깊게 봤던 영화라 작업하면서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 포스팅이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라면, 저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어 대사와 해석말 BOLD 처리하고 한글 해석은 상대적으로 덜 강조하였습니다. 참조 부탁 드립니다. 

 

 

 

네이버 영화, "인턴" 영화 포스터 사진 참조

 

#121 Mia? Tell me that thing again.

- 미아? 한 번 더 말해 줘

 
: "again" 은 "한 번 더" 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한 번 더 애기해줄래" 라는 문장에서 "again"이 사용이 되었는데요, 우리가 평상시에도, 한 번에 잘 못들었을때도 자연스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한 예로, 이름을 들었는데, 잘 못들었거나 기억이 안나면, "what is your name again?" 이렇게 물어보는 외국인도 있었습니다. 참조하세요^^

#122 Oh, 40% of our visitors don't go past the homepage,

- 우리 방문객 중 40%가 홈페이지 대문밖에 안 봐요

 
: "don't go past the homepage" 라는 문장에서, "go past" 는 "지나가다" 라는 뜻인데, 그 뒤에 나오는 "homepage" 가 나오니, 종합해서 해석하면 "홈페이지를 지나가지 않는다, 즉 홈페이지를 지나서 회사 웹사이트에 내용을 보지 않는다" 라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123 which isn't so bad.

- 그리 나쁜 상황은 아니네요.

 
: "which"는 앞에 애기한 문장에 대해서 통체로 지칭을 하는 것입니다. 그 애기한 상황 자체가 나쁘지가 않다라도 애기하는 문장입니다. 이외에는 간단한 문장이니 추가설면 없이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124 Yeah, but we should fix that.
- 하지만 개선해야 해

 
: "fix that" 의 "that"은 홈페이지 대문만 방문하는 사람들이 있는 상황을 애기하는 것입니다. 즉 이 문제를 개선을 해야 된다라고 말하는 대목입니다.

#125 Okay, here you go.

- 여기요

 
: "여기요" 라고 애기하는 간단한 문장이니, 추가 설명없이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26 I love it.

- 좋다

: "좋네요!" 라고 애기하는 간단한 문장이니, 추가 설명없이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27 Great, and it's up.

: "it's up" 의 문장은 "보여줬던 걸 홈페이지에 올렸다" 라고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128 Okay. / Thanks, everybody.

- 네, 게시했어요 / 좋아, 다들 고마워

 
: 간단한 감사말 입니다. 간단한 문장이니, 추가 설명없이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29 Thank you.

- 고마워

 
: 간단한 감사말 입니다. 간단한 문장이니, 추가 설명없이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30 Okay, so... / The Antoinette dress. Major screw-up by the vendor.       

- 자, 이제... / 앙투아네트 드레스 업체가 완전 망쳤어

 

 : "Major screw-up" 에서 "Major (중대한)", "screw-up (엉망, 망침)의 뜻으로 이해 하시면 됩니다. 종합적으로 해석하시면 "중대한 실수, 심각한 실수" 라고 해석 하시면 됩니다.

 이상입니다. 오늘은 버스에서 짬내서 정리를 하였습니다. 중간 중간 밖에 구경하면서 여유롭게 작성 한 거 같습니다. 낙옆이 만연한 가을이지만 끝자락인거 같습니다. 오늘 유엔 연설 스피치를 봤는데, 그냥 넘어갔던 부분이 헷갈리는 현상을 경험하고 하서 영어는 정말 반볻 학습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공부 하셔서 같이 성장하시죠! 저도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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